[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판빙빙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판빙빙은 1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 개막식 이후 다시 한 번 매혹적인 드레스로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판빙빙은 지난 해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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