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류필립♥미나 커플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류필립과 미나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양수리로 웨이크보드를 타러 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웨이크보드를 타기 전 두 사람은 차 안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류필립은 사진과 함께 KBS 2TV '살림남2' 본방사수를 부탁함과 동시에 "행복한 필미부부. 재미로만 봐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필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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