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10 12:47 / 기사수정 2009.04.10 12:4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가 박인비(생활체육학과 2년)가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인비는 현재 광운대학교 생활체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2008년 6월 30일(한국시간) 2008년 제63회 US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바 있다.
[사진=광운대 화도관 총장실에서 박인비가 이상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C)광운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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