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춘천, 서예진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ㅣ6,383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일곱 번째 대회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 국대 오경은이 아마추어 우승을 수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림은 16년만에 3년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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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