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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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박기웅 "어릴 때 장래희망은 강호동이었다"

기사입력 2018.05.02 23:18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박기웅이 강호동에 팬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기웅과 한은정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웅과 한은정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밥동무로 등장했다. 박기웅은 "어릴 때 내 꿈이 강호동, 태진아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태진아 선생님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자랐고 그때 씨름도 엄청 유명했다. 강호동 선배님이 내 인생의 꿈이었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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