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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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4인 포스터…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개성 만점'

기사입력 2018.05.01 12:48 / 기사수정 2018.05.01 12: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 4인이 마침내 완전체로 뭉쳤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가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된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일 '무법변호사' 측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가 모두 뭉친 4인 포스터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무빙 포스터로 '무법변호사'만의 호쾌한 액션과 4인 4색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인 포스터에는 각각의 개성으로 중무장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준기는 극 중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았다. 헝클어진 머리와 상처투성이 얼굴이 눈길을 끄는데 입꼬리가 올라간 미소 띤 그의 얼굴에는 당돌한 매력까지 엿보인다.

특히 '법 좀 아는 조폭? 주먹 좀 아는 변호사!'라는 카피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과 무법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변론을 펼칠 ‘무법변호사’로서 이준기가 보여줄 호쾌한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은 서예지는 팔짱을 낀 채 총기 가득한 눈망울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비장미 넘치는 그의 눈빛은 상대방의 속내까지 꿰뚫을 만큼 강렬하다. 이에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물론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소신을 지킬 꼴통변호사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또 이혜영·최민수의 강렬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극 중 고결한 성녀의 얼굴 속에 탐욕을 감춘 기성지법 향판을 맡은 이혜영은 냉철한 눈빛으로 오만한 성품의 차문숙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민수는 극 중 어시장 깡패에서 재벌 회장까지 올라온 야망의 남자 안오주로 분한다. 얼굴에 짙게 드리운 그림자처럼 자신의 야망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랄하고 비열한 행위라도 서슴없이 행할 그의 잔인무도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또 무빙 포스터에는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단단한 개성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겨있다.

주먹 좀 쓰는 무법변호사의 전대미문 수트 액션, 사건 파일을 날리는 꼴통변호사의 당당한 자태, 자신의 앞길을 막는 자는 모두 압살할 듯한 위용을 선보이는 야망남의 비열한 눈빛, 인자한 미소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은 향판의 두 얼굴 등 마치 내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모습이다.

'무법변호사'는 현재 방송 중인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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