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이연복 쉐프가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잘 생겼다. 남자도 질투날 정도^^"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옹성우는 요리 된 음식을 앞에 두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강다니엘 역시 멜빵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