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5 01:39 / 기사수정 2009.04.05 01:39
2. 볼프스부르크의 그라피테가 분데스리가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상파울루 출신의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2골을 득점하였으며, 아마우리와 함께 셀레상의 4th 스트라이커를 노리게 될 것이다.
3. 호비뉴가 지나친 경기 출장으로 인해 컨디션 저하가 우려된다.
4. 글로보에서 주관한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에 대한 본좌? 평가에서 세리아는 즐라탄, EPL은 호날두, 라리가는 메시를 선정했다. 브라질사람들 다수는 메시에 대해 신적 재능이 있다는 평가가 잦다.
5. 둥가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속팀이었던 비올라 소속의 펠리페 멜루를 가리켜, 용기있고, 뛰어나며 향후 브라질의 중원에서 상당한 역할을 차지할 재능의 소유자라고 평가 하였다.
6. 페루와의 홈 경기 이후, 밀란으로 돌아간 카카는 부상 중임에도 대표팀을 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한다. 그의 이번주 레체전 출장은 아직 보류라고 한다.
7. 플라멩고가 엘라누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맨시티 소속의 그는 셀레상에서의 특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휴즈 감독의 전술적 측면의 불일치로 벤치를 지키고 있다. 그를 노리는 클럽은 라치오, 에스파뇰, 밀란 등이 있었다.
8. 아스날 소속의 데닐손은 성숙해진 플레이가 있기에 국대 승선이 가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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