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AOA 설현이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설현은 프랑스와 스위스 여행을 위해 출국했으며, 5박 7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속 설현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목에는 휴대용 통역기를 걸고 있다. 현지의 유적지와 관광지를 돌며 촬영에 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귀국해요", "파리의 여인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오는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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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