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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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4.25 22:4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노수광의 끝내기 번트 안타로 두산에 7:6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SK 힐만 감독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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