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1 13:22 / 기사수정 2009.04.01 13:2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 박정원 구단주가 31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정원 구단주는 잠실야구장에서 연습 중이던 김경문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경원 구단주는 올해도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재미있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지난달 3월 13일에 두산 베어스의 구단주로 취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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