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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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8.04.11 20:2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친 LG 선발투수 김대현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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