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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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높이의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 한걸음!'

기사입력 2009.03.22 16:33 / 기사수정 2009.03.22 16:33

강운 기자



▲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득점을 올린후 두 주먹을 불끈쥐고 환호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강운]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현대캐피탈 남자부 경기에서 용병 앤더슨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1로 (25-23 21-25 21-25 20-25)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의 한걸음 다가섰다.

다음은 화보이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 (왼쪽) 대한항공 김형우 (가운데) 김영래 (가운데)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박철우 (왼쪽)이 대한항공 김형우 (오른쪽) 원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김학민이 (가운데) 현대캐피탈 송인석 (왼쪽) 이선규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연타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가 (아래) 현대캐피탈 이선규 (왼쪽) 송인석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오른쪽) 대한항공 이동현 (왼쪽) 네트위에 설전을 벌이고 있다.



▲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오른쪽) 대한항공 김학민 (왼쪽) 원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위) 대한항공 한선수 (아래) 원 블로킹 사이로 타점 높은 공격을 하고 있다.



▲ 2세트 현대 리베로 박종영이 디그 득점으로 현대캐피탈 임시형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가 (가운데)가 현대캐피탈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맨 오른쪽)이 3세트 득점성공후 박종영 리베로에게 안기고 있다.



▲ 현대 김호철 감독



▲ 세트스코어 3-1로 이긴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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