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힌트가 신인 최초로 네이버 V앱 채널에 입성했다. 힌트는 4월 첫날 V앱 오픈기념으로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힌트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첫 데뷔 싱글 '탕탕탕'에 이어 한층 더 에너제틱하고 발칙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새 미니앨범 '워키토키' 타이틀곡 '워키토키'를 발매에 활동 중이다.
V앱 첫방송에서 힌트는 팀 소개와 멤버들의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앞으로 V앱을 통해 힌트만의 매력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힌트는 "네이버 V앱에 입성하게 돼 꿈만 같고, 각자 V앱에서 어떤 콘텐츠를 할지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타프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V앱을 통해 힌트만의 콘텐츠을 개발해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포부을 밝혔다.
힌트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팡팡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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