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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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현민 "키 계속 자라는 중, 안 크는 한약 먹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02 23:2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한현민이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모델 한현민은 "키가 계속 자라고 있다. 키 안 크려고 안 크는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키가 190cm에 육박하는 한현민. 하지만 앉은키는 옆에 앉은 산이보다 작아 웃음을 줬다. 정승환과 한현민, 산이는 다리길이를 비교해보기도 했다.

한편 토니안은 최근 H.O.T. 완전체 무대에 대해 "생각보다 뜨겁게 맞아주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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