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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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LG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8.03.30 22:3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버나디나 안치홍 김민식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4: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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