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다리찢기"…미나, 다이어트 자극하는 군살제로 몸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줄 하나에 의지한 채 공중에서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4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연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