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건 없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현주, 신혜선, 김인권, 이주영,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게될 지 주목된다.
한편 이종석은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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