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스토리에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전국 시청률 1부 9.7%, 2부 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0%, 10.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5년차를 맞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집을 방송에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상반된 성격과 마찬가지로 집 역시 옛 집과 미래도시 분위기로 완벽하게 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SBS '정글의법칙IN파타고니아'는 1부 10.6%, 2부 12.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