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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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언제나 기쁜 우승 헹가래'[포토]

기사입력 2018.03.21 21:4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KB스타즈에 75:57로 승리하며 통합 6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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