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올림픽 1탄'은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4.6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냉부 올림픽 2탄' 시청률 5.165%에 비해 0.56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전 골퍼 박세리,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했다. 또 벤자민 완 셰프가 출연해 추성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화려한 요리를 완성했다. 모토가와 셰프도 정호영과 팀을 이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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