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2' 최현석, 애정가득 피규어 컬렉션…김생민도 '깜짝'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최현석 셰프의 컬렉션에 김생민도 놀랐다. 

18일 방송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2'에는 출장영수증 주인공으로 최현석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김생민의 영수증2'에는 최현석 셰프의 화려한 피규어들이 시선을 끌었다. 1970년대, 1980년대 추억의 장난감들이 있어 송은이와 김숙, 김생민을 놀라게 했다. 그는 여전히 새 제품으로 두고서 "노년에 과감하게 찢어서 조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이건 문화재다. 200개 한정으로 출시됐다"며 태권V 피규어를 공개했다. 80만원에 출시 됐으나 직후 140만원에 거래됐었음을 밝혔다. 또 그랜다이져, 덴지 타이거 등 자신의 컬렉션들을 소개했다. 김생민은 피규어 가격의 오름세를 들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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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