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가수 박지헌이 생후 43일 된 여섯째 딸 담이를 공개했다.
박지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딸 박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표정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한다.
한편, 박지헌 부부는 지난달 2일 여섯 째 딸 담이를 얻었다. 그간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던 박지헌 부부는 이번 출산으로 여섯 아이의 부모가 되며 명실상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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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