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드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미라클'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CBT는 사전예약 앱을 통해 신청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CBT 신청자에게는 사전예약 앱을 통한 푸시 알림으로 별도의 다운로드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CBT를 통해 나만의 성향에 맞춘 캐릭터 선택을 통한 다양한 전략 전투와 다채롭게 준비된 국가별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미라클’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조합해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다.
박준규 하자드게임즈 대표는 “미라클을 미리 즐겨볼 수 CBT가 시작됐다"며 "CBT를 발판삼아 정식 출시 때는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jway091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