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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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사단' 스텔라장 "6개 국어 구사? 영어·스페인어·불어만 능통"

기사입력 2018.03.07 20:31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뮤지션 스텔라장이 '친절한 기사단'을 찾았다.

7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빠진 마이크로닷을 대신해 스텔라장이 기사로 함께했다.

스텔라장은 프랑스 최상위 대학기관 그랑제콜에 입학한 재원으로 한국어, 불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등 6개국어에 능통한 재원.

그는 "불어, 영어, 스페인어 3개 국어는 잘하지만, 중국어랑 독일어는 배우기 시작한 단계"라고 이를 정정했다. 이어 즉석에서 이수근과 중국어 대화를 나누며 이를 검증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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