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유미의 봄 향기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된 정유미는 2018 SS 광고 캠페인 컷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 된 화보 속 정유미는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따스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패턴 스커트와 플라워 슬립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성미를 드러냈다.
화보를 통해 느껴지는 그녀의 싱그러운 매력은 성큼 다가온 봄을 더욱 실감케 만든다.
한편, 정유미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로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남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독종 ‘한정오’로 분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써스데이 아일랜드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