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아산,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우리은행 위비가 신한은행 에스버드에게 78: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김정은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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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