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알베르토와 럭키의 친구들이 한 방을 쓰게 됐다.
2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 자리에 모인 4개국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탈리아 친구들과 인도 친구들은 함께 호텔방을 쓰게 됐다. 사전 인터뷰에서 함께 방을 쓰고 싶어했던 이들이기에 분위기가 더욱 훈훈했다.
특히 비크람과 알베르토는 포옹하며 반갑게 서로를 맞이했고 이어 다른 친구들도 서로 인사를 이어갔다. 럭키는 유머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고 서로 통성명을 하며 즐겁게 대화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멕시코 친구들과 독일 친구들이 이번 여행동안 함께 방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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