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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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흥 폭발, 박자 갖고노는 '댄스신동'

기사입력 2018.02.18 17: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흥을 폭발시켰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리엄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내가 병원 검진을 간 뒤 혼자 윌리엄과 함께 갓난아기인 벤틀리까지 혼자 돌보게 됐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분유를 먹이던 중 잠이 쏟아지자 잠을 쫓기 위해 휴대폰으로 음악을 틀었다.

윌리엄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갑자기 몸을 들썩이며 알 수 없는 가슴 바운스로 댄스를 시작했다.

윌리엄은 박자를 갖고 노는 듯한 몸놀림으로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연신 춤을 이어갔다. 윌리엄은 노래가 바뀔 때마다 노래에 맞는 몸놀림을 선보이며 신흥 댄스강자로 등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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