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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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기다리는 수호랑 인형들'[포토]

기사입력 2018.02.16 13:07 / 기사수정 2018.02.16 13:08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3·4차 주행이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시상식 도우미들이 어사화를 쓴 수호랑 인형을 들고 베뉴 세리머니를 기다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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