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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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 일본 동반 여행…6년째 굳건한 사랑

기사입력 2018.02.12 17:5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이 오늘(12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두 사람이 일본 여행차 함께 출국했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가 공개된 후 6년째 당당하고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로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받은 후 "언젠가 발견될 거라고 해준 이하늬 배우에게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골든슬럼버'에 특별출연한다.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역적', 영화 '침묵', '부라더'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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