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블랙팬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배우 루피타 뇽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팬서’는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 액션 영화로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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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