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화웨이, LG전자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달 말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 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번 MWC는 삼성 갤럭시S9의 독무대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S9, S9 플러스는 이달 25일 오후 6시(현지시각)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피라 몬주익(Fira Monjuic)에서 갤럭시S9을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회원 수 24만 명을 보유한 핫딜폰은 갤럭시S9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갤럭시A 시리즈, J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A7 2016, 갤럭시와이드2, 폴더2, 갤럭시ON7 2016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재고가 한정 된 갤럭시A8 2018은 3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라인키즈폰2, 키즈준3 스페셜에디션 등 키즈폰 0원판매, 아이폰6S, 8, 아이폰X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에어팟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핫딜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