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백수진 PD가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의 병만족 생존기가 그려진다. 파타고니아는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을 시작할 때부터 마음에 품어 온 오지로,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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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