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이창엽, 셀카로 근황 공개 "따뜻한 봄에 만나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창엽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연말 인스타그램에 하얗게 탈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한 이창엽은 이번에는 검은 머리로 다시 돌아온 사진을 올렸다.

이창엽은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에 꼭 만나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이창엽은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 달만에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그는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창엽은 지난해 말 종영한 MBC 드라마 '별별며느리',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