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기존 긴머리에서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진지희는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지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해 올해 18학번 새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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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