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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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오늘(20일) 부인상…22일 발인

기사입력 2018.01.20 20:03 / 기사수정 2018.01.20 20:2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송해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아내 故(고) 석옥이 씨는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다.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송해는 건강을 회복해 오는 22일 KBS 1TV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스케줄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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