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세븐틴이 오는 2월 5일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박수'를 발표해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독보적인 대형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3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하면서 '대세' 위치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노래와 안무를 모두 직접 창작하면서, '자체제작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이 새 앨범에서는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찾아올 지, 많은 관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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