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2:24
연예

'리턴' 고현정, 정은채 부탁에 박기웅 변호사로 나섰다

기사입력 2018.01.18 22:1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턴' 고현정이 박기웅의 변호사가 되었다.

1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최자혜(고현정 분)에게 부탁하는 금나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석(신성록)은 금나라에게 강인호(박기웅)가 범인이 아닐 거라고 말하며 변호사를 찾아보라고 했다. 이에 금나라는 최자혜를 떠올렸다.

금나라는 최자혜를 찾아가 "언니. 도와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자혜는 강인호의 변호사로 경찰서에 찾아갔다. 최자혜는 독고영(이진욱)에게 "또 뵙네요. 강인호 씨 담당 변호인 최자혜다"라고 밝혔다.

최자혜는 강인호에게 "한강은 왜 갔냐. 왜 그날 헤어지기로 결심했냐"라고 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