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2PM 장우영이 미니 앨범 자켓을 집에서 찍은 이유를 밝혔다.
장우영은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PM 장우영 Comeback Special Live '헤어질때''를 진행했다.
장우영은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해 소개하면서 "앨범 자켓을 집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장우영은 "멋진 세트와 꾸며진 공간이 아닌 진짜 장우영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이 어디인가 고민했다"며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인 제 집을 제 음악과 함께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장우영은 "원래 촬영 예정 시간은 6시간 정도였다"며 "모든 스태프 들이 너무 작업에 열중하고 좋은 작업물이 나오다보니 10시간 정도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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