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박스라이프' 주현이 문세윤, 사유리와 VR기기를 체험했다.
11일 방송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서는 문세윤, 주현을 만난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현은 VR(가상현실)기기에 대해 만지며 "이거 전부 영어로 다 이자식들아. (방송국 놈들) 나한테 안 되는 것만 가지고 와"라며 짜증이 폭발했다. 문세윤은 주현에게 VR에 대해 설명했다. 스키를 탈 줄 몰라도 가상현실 속에선 탈 수 있단 말에 주현은 관심을 보였다.
문세윤은 VR에 심취해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다. 이를 보던 주현은 기기를 가져가 몰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VR카페에서 사유리까지 만난 두 사람. 사유리는 "진짜 무섭다"라며 VR기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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