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컴백을 앞둔 다비치가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마지막 녹음이다! 게다가 적이오빠의 노래, 적이오빠의 가사, 적이오빠의 코러스라닉!!!! 두두둥 사랑해요 갓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앨범 마무리 작업을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니다.
다비치는 이달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은 이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다비치 멤버들이 점점 닮아가고, 계속해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낸 것으로 전해졌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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