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우블리' 배우 우효광이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우효광은 최근 아내 추자현과 함께 한 화장품 광고를 시작으로, 최근 의류 광고에 이어 자동차 광고 모델까지 접수하며 대세 스타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 우효광은 영상 촬영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우블리' 만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운동 선수 출신의 다부진 몸매로 예능에서 보여준 러블리한 매력과는 상반되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관계자는 "우효광 씨의 뛰어난 표정 연기와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가 더해져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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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