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5 14:20 / 기사수정 2009.01.15 14:20
지난 유로싸커포인트 18화 마지막 부분에 이동국 선수가 등장했던 것은 비난의 의도가 아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래 표현의 의도는 그동안 계속되었던 네덜란드 공격수들의 징크스를 나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의도와는 달리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이 다른 방향으로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유로싸커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