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EXID 하니가 사막에 여행가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11월의 해주세요-EXID의 송년회'에서는 그룹 EXID의 멤버 LE, 정화, 하니, 혜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행하고 싶은 곳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하니는 "저는 딱 나라를 정하는 것 보다 사막을 가보고 싶다"고 전하며 "별도 보고 싶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화는 "제가 요새 '디어마이프렌즈'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조인성씨가 슬로베니아에 있는데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슬로베니아도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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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