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가 마법의 안무에 성공했다.
20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EXID가 출연했다.
이날 '주간 아이돌' 데프콘과 정형도은 "'주간 아이돌'의 또 다른 식구"라며 EXID 등장을 반겼다. EXID는 다른 노래 맞춰 춤을 추는 '마법의 안무'에 도전했다. 세븐틴의 '만세'에 맞춰 '위 아래'를 췄다.
EXID는 랩 구간은 물론 완벽한 박자와 안무로 정형돈과 데프콘도 감탄케했다. EXID만의 군무 실력을 뽐낸 것.
한편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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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