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5 17:24 / 기사수정 2009.01.05 17:24
로이스터 감독은 구단과의 전화통화에서 "미 행정부 관계자를 통해 초청을 받았다. 역사적이고 뜻깊은 자리에 초청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라서 당초 1월 8일 입국하기로 했던 로이스터 감독은 취임식 참석 이후인 22일(한국시간)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10일(토) 오전 11시 사직구장에서 거행되는 시무식 행사 종료 후 올시즌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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