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4 11:04
이날 한국여성민우회 윤정주가 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여배우 A를 상대로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A로부터 고소를 당한 김기덕 감독은 지난 11월27일 검찰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에 임했다.
이후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김기덕 감독에게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했다.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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