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31 07:43 / 기사수정 2008.12.31 07:43
릭 칼라일 감독은 "우리 팀이 이겼을 때는 항상 수비가 좋을 때 였다." 면서 팀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임스는 이제 만24세가 된다.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 본인의 입으로 자신의 나이보다 더 성숙한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도 그럴 것이 겨우 만 24세인 이 청년은 지금 한 팀의 리더이며, 아이의 아버지이자, 올림픽 챔피언이요, 글로벌 기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오른손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되었었던 시카고의 포인트 가드, 커크 하인릭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당초 팀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빨리 복귀하게 되는데 앞으로 2~3주 안에 하인릭의 모습을 코트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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