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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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션 오프리, 한국 방문 이유는

기사입력 2017.12.05 18:10 / 기사수정 2017.12.05 18:17

홍동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수퍼모델 ‘션 오프리(Sean O’pry)’가 5일 방한했다. 

션 오프리는 ‘세계 탑 모델 1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최단 기간 탑 모델에 오른 모델’라는 수식어로더 알려진 글로벌 톱 모델이다.

‘션 오프리’는 에르메스, 발망, 보테가베네타, 조르지오아르마니 등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의 광고 캠페인과 런웨이모델 뿐만 아니라 GQ, 보그옴므 등 수많은 글로벌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한레전드 남자 모델이다.

그는 데뷔 후 1년 만에 ‘세계 탑 모델 1위’에 올라선 뒤 최단 기간 ‘2년 연속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록을 보유한 이슈메이커다. 

한편 션오프리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바로 ‘시몬스’ 침대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때문으로 알려졌다.



mystar@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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